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를레스 아랑기스 (문단 편집) === [[바이어 04 레버쿠젠]] === [[파일:Charles Aránguiz.jpg]] 2015년 8월 13일, 레버쿠젠은 차를레스의 입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. 등번호는 국가대표에서 달았던 20번. 이적한지 얼마 안되어 훈련 도중 아킬레스 부상을 입게 되고 그걸 회복하는데 시즌 초반을 날려야했다. 부상에서 회복한 후 차를레스는 레버쿠젠의 핵심 선수로 활동하게 되었다. 우선 레버쿠젠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던 [[곤살로 카스트로]]가 [[도르트문트]]로 이적해버렸고 [[라스 벤더]] 혼자서 3선을 맡기에 벅찬 상황에 투지 넘치고 활동량도 많은 데다 킥력도 좋고 침투까지 좋은 차를레스의 가세는 레버쿠젠에게 도움이 크게 되었다. 16-17 시즌에도 레버쿠젠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. 이후로 계속해서 팀의 언성 히어로로 활약하고 있다. 2019-20시즌 역시 주전으로 뛰며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경기를 빼면 모든 경기에 출전중이다. [[UEFA 유로파 리그]] 16강 [[레인저스 FC]]와의 1차전 상대팀 선수가 걷어낸것을 바로 슈팅한것이 골대 구석으로 절묘하게 들어가며 2대0을 만들었다.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8-19시즌 후반기, 19-20시즌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(수비형 미드필더 부문)에서 연속으로 IK-2 등급을 받으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 리그가 멈춘 상황에서 [[아탈란타 BC]], [[FC 바이에른 뮌헨]]과 링크가 나고있다. 하지만 팀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으며 의리를 보여줬다. 시즌 총 27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. 2020-21 시즌, [[라스 벤더]]의 뒤를 이어 팀의 새 주장이 되었다. 2021-22 시즌에는 [[루카시 흐라데츠키]]에게 주장을 넘겨주고 부주장이 되었다. 21-22 시즌 국대 기간동안 10월달쯤에 부상을 입으며 한달간 아웃된다. 이후 17R 프라이부르크전 시즌 첫 골을 넣지만 팀은 패배. 다시 한달간 출장하지 않는다. 22R 슈투트가르트전 비르츠의 골을 돕는다. 25R 바이에른 뮌헨전 데미르바이와 함께 미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팀은 1대1 무승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